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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꾼이 만드는 낚시사이트 참네트워크
photo of cham.

안녕하십니까?

참네트워크입니다.

1993년 한국통신과 데이콤을 통해서 국내 첫 상용화가 되기 시작한 이래, 국내 인터넷 시장은 크게 성장하여 현재 3천만에 가까운 인터넷 인구를 가진 인터넷 강국이 되었습니다.

통계정의 2005년 2월 자료에 의하면, 전세계 국가중에서 여섯번째로 인터넷 인구가 많은 나라로 분석되었습니다.

이러한 인터넷의 성장은 불과 몇년만에 많은 변화와 혁신을 가져왔고, 새로운 문화를 창조해내기도 하였습니다.

물론 좋은 변화도 많이 있었지만, 도시화가 만들어낸 변화 에서처럼, 사람이 중심이라기보다는, 실리가 중심이 되는 변화가 많이 있게된 것이 사실입니다.

사람향기가 나는 그 사람고유의 필체가 담긴 서신문화가,획일화된 형식의 전자메일로 대체되었고 매일같이 쏟아져 나오는 전자형식에 틀을 맞추어가면서도 그것에 거부감을 느끼지 않을만큼, 사람이, 가공된 인터넷문화에 익숙해져가게 되었습니다.

이를테면, 인터넷에 들어가 정보를 찾으려고 하여도, 우리는 가장 먼저 검색엔진이나 포탈사이트에서 일반화 시켜 놓은 디렉토리의 분류에 맞추어서 검색을 진행해야 하며, 보여주는 결과내에서 답을 찾는데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하지만, 중심이 되어야하는것은 기술이 아니라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참네트워크의 생각입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참네트워크는 2003년 5월 회사의 CI를 재작업하면서, 사람과 기술의 조화를 이루는 부분을 중심을 두었으며, 사업전체에 사람이 중심이 된다는 부분을 조금씩 적용시켜 나아가고 있습니다.

낚시 사업도 마찬가지입니다.

불과 5년전만해도 낚시 잡지로써 대리만족을 느껴고는 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인터넷이라 메개체로 인해 조황 소식과 손님들과 유대 관계 및 사업적으로도 많은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전 낚시꾼으로써 컴퓨터를 매개체 삼아 점주님들과 손님들과의 보다 빠른 정보 전달과 정감이 넘치는 유대관계를 이루고저 낚시 IT 사업을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낚시 홈페이지 뿐만이 아니라 기업형 홈페이지 제작까지 무리 없이 진행이 잘 되고 있습니다.

참네트워크가 만들어가는 사람중심의 또 다른 세상을 계속 지켜봐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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